Dev Letter Vol 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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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이모저모 다양한 개발 이야기를 모아 전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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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‘소스코드 리뷰에 대한 짧은 이야기” - velog | 신현묵 한 가지 당부한다. ‘짧은 이야기’란 말에 속지말자. 이 글은 길고도 길다. 그러나 소스코드 리뷰가 아직은 거북하고 불편하고 어렵고 힘들다면, 이 글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. 소스코드 리뷰는 왜 어렵고 거북한지, 좋은 코드 리뷰를 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, 범위, 절차를 신현묵 CTO의 언어로 고찰한다. 상세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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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안마의자와 UX에 대한 고찰 - 페이스북 | 중년코딩 인사/총무 경력 15년. 중년의 나이에 코딩에 눈 뜬 늦깍이 ‘중년코딩’의 안마의자와 UX에 대한 고찰 글. (참고로 올해 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소개하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. 진짜다.) 인사/총무 담당자가 테크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고 코딩을 시작했다. UX는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아두이노와 웹소켓, LED 제어, 전류센서 GPIO를 공부하고 시작된 안마의자 이용자와의 사투를 읽어보자. 상세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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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조직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천억짜리 조언 - Blog | MINHEE CHO “내가 만난 천 개 넘는 회사 중 가장 실행 속도가 빠른 회사”라는 한 투자자의 말에 당근마켓의 김재현 대표를 만났다고 글쓴이는 밝힌다. 기능 추가는 보수적으로 제품의 단순함을 지켜가는 이야기, 관리자 페이지에서 모든 통계를 누구나 볼 수 있게 한 이유 그리고 조직문화 이야기까지. 당근마켓의 뒤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자. 상세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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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웹어셈블리, 언제 사용하면 좋은가 - Medium | Sunki Baek 원 저작권자의 허락 하에 번역한 글이다. 동작 원리, 특징, 샌드박스, 메모리 관리, API, 멀티스레딩, 이식성 등의 관점에서 웹어셈블리와 자바스크립트를 비교 분석한다. 웹어셈블리는 언제 유용한지, 어떤 이점을 가져주는지, 웹어셈블리가 궁금하다면 이 글을 추천한다. 상세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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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Klaytn 사용성 개선 Series #2: 플랫폼에서의 멀티시그 지원 - Medium | Klaytn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Klaytn의 노력 두 번째 글이다. 이전 연재에서 추가한 Key를 이용해 멀티시그(Multisig, 다중 서명)을 구현, 보안성을 높인 과정을 엿볼 수 있다. 상세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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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7월부터 레벨3 자율주행차 구입할 수 있다 - 한줄평 "요즘 사고들 보면 사람보다 자율주행이 나을지도?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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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송한 IT 용어/은어 최소한의 용어습득, 아리송한이 도와드립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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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스몰 비즈니스와 스타트업(milestone) - 한줄 정의 "스몰 비즈니스(Small Business)는 이미 존재하는 변화가 적은 시장에 뛰어든 1인 기업, 소상공업, 자영업 등 소규모 회사를, 스타트업(Startup, 신생 기업)은 시장에 전혀 없는 0에서 1을 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‘일시적인 조직’을 말합니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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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로코드low-code) 노코드(no-code)((Ramp up) - 한줄 정의 "코드가 전혀 없거나 최소한으로만 사용되는 개발환경이나 도구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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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서버리스 컴퓨팅 - 한줄 정의 "백엔드 서버의 구축, 운영, 관리는 클라우드에 맡기고, 기업은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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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행사 이런 행사 어떤가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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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: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던 애플리케이션 빌드, 배포, 스케일링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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